제목 :영하 163도 LNG에도 끄떡없다… 포스코 세계 최초 개발 ‘고망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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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포스코는 세계최초로 영하 163도 LNG에도 끄떡없는 소재인 ‘고만간강’을 최초 개발했다. 고망간강은 철에 다량의 망간(Mn, 22.5~25.5%)을 첨가한 철강 소재로 영하 196도의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기계적 특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고강도·내마모성·비자성 등의 성능을 갖췄다. 그리고 고망간강에 첨가하는 망간은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해 기존 소재로 쓰이던 ‘9%니켈강’보다 약 30%나 저렴하다. 니켈은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되고 2차 전지 배터리 양극재에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가격의 등락 예측이 어렵지만 망간 가격은 니켈의 8분의1 수준이다. 고망간강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광양 LNG 터미널 5·6호기에 적용됐으며 한화오션의 초대형 원유운반선에도 고망간강이 적용된 LNG연료탱크가 세계 최초로 탑재됐다. 그리고 현재 공사 중인 LNG터미널 7·8호기에도 고망간강이 사용될 예정이다.
한줄 요약 :포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영하163도 LNG에도 견딜수있는 ‘고망간강’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