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무로 지은 둘레 2㎞·높이 20m 건물… 미래 건축은 ‘목조’
출처 :조선일보
링크 : https://v.daum.net/v/20250604005241945
요약 :2025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에서는 ‘그랜드 링’이라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나무 건축물이 큰 주목을 받았다. 이 건물은 둘레가 2km, 높이가 20m에 이르며,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 유럽산 적삼나무를 사용해 전통 목공 기술로 만들어졌다. 철이나 콘크리트 없이도 튼튼하게 지어진 이 건물은 친환경적이고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미래 건축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다양한 나라들이 나무로 만든 전시관을 선보였는데, 특히 ‘CLT’라는 기술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CLT는 나무를 여러 방향으로 겹쳐 붙여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고층 건물에도 사용될 만큼 안전하고 불에도 강한 특징이 있다. 일본, 체코, 카타르 등 여러 나라가 각각의 전통과 기술을 살려 독특한 디자인의 친환경 건축물을 소개했다. 이런 나무 건축은 환경 보호는 물론, 자연재해에 잘 대응할 수 있어 앞으로 건축 분야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 줄 요약: 2025 오사카 엑스포에 세계 최대 목조 건물 ‘그랜드 링’이 공개되며, 친환경 미래 건축 소재로서 목재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