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DNA까지 침투할수있는 나노플라스틱 생성 원리 최초 규명
출처 :동아사이언스
링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1022
요약 :나노 플라스틱이 생성되는 과정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학계에선 통상 플라스틱 입자가 수십에서 수백 나노미터(nm) 크기일 때 나노플라스틱이라 부른다. 현미경으로도 관찰이 어려울 정도로 작은 만큼 세포막을 통과해 세포 내부는 물론 DNA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 분석 결과 반결정성 고분자의 단단한 부분은 나노플라스틱의 ‘생산지’로 밝혀졌다.연구를 이끈 쿠마르 교수는 “플라스틱의 부드러운 층은 일종의 접착제처럼 단단한 층을 붙들고 있는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분리된다”며 “이 접착력이 약해지면 단단한 층이 외부 자극 없이도 쉽게 떨어져 나가고 곧 인체와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나노 조각을 양산한다”고 설명했다.나노플라스틱은 크기가 바이러스보다 작아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다. 작은 크기로 세포 핵 속 DNA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쿠마르 교수는 “나노플라스틱 조각은 석면과 유사한 크기와 형태를 지녀 암이나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쿠마르 교수는 “전 세계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2%에 불과하다”며 “버려진 플라스틱이 결국 나노플라스틱으로 변해 건강 문제를 야기한다면 오히려 재활용 비용보다 건강 피해 비용이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줄 요약 :나노플라스틱은 반결정성 고분자의 단단한 부분에서 나오고 인체에는 해롭다.